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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4월 한 달간 거점 도서관서 특별 행사 운영

등록 2026.04.10 11: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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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날' 맞아 다양한 이벤트 마련

양천중앙·갈산·미감·해맞이역사 도서관

[서울=뉴시스] 포스터. 2026.04.10. (사진=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포스터. 2026.04.10. (사진=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양천구는 제4회 '도서관의 날'(4월12일)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12일~4월18일)을 맞아 4월 한 달간 관내 구립도서관에서 특별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는 한 달 동안 지역 곳곳의 도서관에서 참여형 이벤트와 도서관별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립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무인대출기 이용 뒤 출력된 영수증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회관 기획공연 관람권 1인 2매를 증정한다. 또 모든 도서 대출 회원에게는 잡지를 선착순 무료 배부하고, 구립도서관 정회원 신규 가입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달 중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대출 정지 상태를 즉시 해제해 주는 '다시, 도서관으로' 이벤트도 운영한다. 행사 주제에 맞춘 도서를 선정해 독자와 책을 잇는 '북큐레이션'도 함께 마련했다.

양천중앙도서관은 '가족각본'의 저자 김지혜 작가 강연과 한평미술관 전시 관람자 대상 캘리그래피 책갈피 증정 행사를 연다. 갈산도서관은 천문 특화 도서관 특성에 맞춰 과학 뮤지컬 공연 '가자! 우주로'를 선보인다.

미감도서관은 음식 주제 도서 대출자에게 허브 화분과 레시피를 제공하는 '나의 허브 화분'을 운영한다. 해맞이역사도서관은 '감정'을 주제로 한 도서를 필사하는 '토요 감정 필사'를 진행한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양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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