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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작년 영업익 1014억…외국인 아웃렛 수요 확대 영향

등록 2026.04.10 15: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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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355억원으로 전년비 8%↑

[서울=뉴시스]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웃렛 전경 (사진=신세계사이먼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웃렛 전경 (사진=신세계사이먼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세계사이먼의 지난해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신세계사이먼의 매출은 2355억원으로 전년(2177억원) 대비 약 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14억원으로 전년(940억원)보다 7.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69억원으로 전년(524억원) 대비 약 27.7% 증가했다.

신세계사이먼의 실적 개선 배경에는 교외 아울렛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고객 유입 확대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회사가 지난해 여행 플랫폼과 협업해 선보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원데이 투어 상품은 기존 주 2회에서 올해 주 3회로 증편 운영되고 있다. 해당 상품 이용자 수는 운영 첫 달인 2025년 4월과 비교해 지난달 기준 약 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세계사이먼은 신세계와 주식회사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각각 25%, 사이먼 코리아 LLC가 5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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