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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 경계 없다"…던스트, 초여름 겨냥 '얼리 써머' 출시


등록 2026.04.15 08: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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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보다 '기온' 기준 소비, 트랜스시즈널 전략 확산

초여름·바캉스·핫서머로 세분화…시즌 운영 유연화

[서울=뉴시스] 던스트 얼리써머 컬렉션 (사진=LF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던스트 얼리써머 컬렉션 (사진=LF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LF 자회사 씨티닷츠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가 초여름 수요를 겨냥한 '얼리 써머(Early Summer)'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컬렉션은 간절기부터 초여름, 한여름 실내외 환경까지 고려해 가볍게 겹쳐 입을 수 있는 레이어링 중심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으로는 ▲써머 해링턴 재킷 ▲경량 바람막이 ▲크루넥 가디건 등을 비롯해 다양한 실루엣의 셔츠와 니트류, 티셔츠와 팬츠 등이 포함됐다.

온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패션업계가 계절보다 실제 기온과 소비 시점에 맞춰 상품을 기획하는 '트랜스시즈널'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기후 변화 속에서 시즌 경계가 흐려지며 제품 출시 시점과 구성 방식도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던스트 여름 시즌을 세분화해 초여름을 시작으로 메인 서머, 핫서머까지 이어지는 시즌 전략을 단계적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던스트는 2019년 LF 사내벤처로 출발해 온라인 기반으로 성장한 뒤 글로벌 시장으로 외연을 확장해왔다. 현재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중국, 홍콩, 일본 등 20여 개국 약 70곳의 해외 바이어와 협업하고 있으며, 파리·뉴욕 패션위크 기간 쇼룸을 운영하며 글로벌 접점을 넓히고 있다.

[서울=뉴시스] 던스트 얼리써머 컬렉션 (사진=LF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던스트 얼리써머 컬렉션 (사진=LF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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