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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브라질 외교장관과 통화…"에너지 안보·공급망 협력 확대 기대"

등록 2026.04.16 07:09:09수정 2026.04.16 07: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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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현 외교부 장관 자료사진. (사진=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현 외교부 장관 자료사진. (사진=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조현 장관은 15일 저녁 마우루 비에이라 브라질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브라질 관계 발전 방안 및 중동 상황 등에 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16일 밝혔다.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국제 에너지, 원자재 공급망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원유 등 중동지역 의존도가 높은 물품에 대한 대체 수급선 모색을 위해 원유생산국인 브라질과의 에너지 안보 및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양 장관은 또 지난 2월 브라질 룰라 대통령 국빈 방한 계기 마련된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를 이어나가는 한편,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로서 고위급 교류 강화 뿐 아니라 공급망 협력, 한반도 문제 등 글로벌 의제 관련 긴밀한 소통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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