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서울연극제, 내달 3일 개막…59일간 서울 전역서
공식선정작 8편·자유경연작 29편 구성

제47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포스터. (서울연극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제47회 서울연극제가 59일간 서울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연극협회는 제47회 서울연극제가 다음 달 3일부터 6월 30일까지 59일간 서울 전역에서 펼쳐진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극제는 공식선정작 8편과 자유경연작 29편으로 구성된다.
공식선정작은 총 87편의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7편과 지난해 서울연극제 자유경연작 대상작 1편으로, 총 8편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작품은 SF와 사회 고발, 노동과 인권, 돌봄과 연대, 인간의 삶과 관계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공식선정작으로는 ▲'창작집단 LAS'의 '감정 연습' ▲'래빗홀씨어터'의 '은의 혀' ▲'극단 모시는사람들'의 '춘섬이의 거짓말' ▲'극단 이야기가'의 '에라, 모르겠다' ▲'제12언어연극스튜디오'의 '화성에서의 나날' ▲'연우무대'의 '잔류시민' ▲'창작집단 오늘도 봄'의 '사소한 것들' ▲'극단 냇돌'의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가 관객을 만난다.
또한 서울시 전역에서 공연되는 자유경연작 29편 중 최우수 작품에는 제48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으로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연극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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