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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제19기 모집…140개사 선발

등록 2026.04.16 10: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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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 전 산업분야로 확대

연 1회 선발…육성 기간 2배 연장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 스타트업 네스트 제19기 참여기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보의 창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액셀러레이팅→금융지원→성장지원을 단계별로 구분해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신보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 18기까지의 평균 경쟁률이 6.1대 1을 기록하는 등 스타트업 네스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만큼 이번 지원 대상은 전 산업 분야로 확대해 폭넓은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네스트 졸업기업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존 연 2회 운영 방식을 연 1회 집중 선발체제로 전환한다. 액셀러레이팅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해 창업 초기부터 실질적인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혁신성장 분야를 영위하는 3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며, ▲일반전형 ▲글로컬(지역) ▲딥테크 ▲소셜벤처 ▲넷제로챌린지X 특별전형까지 총 5개 전형에서 140개사를 선발한다.

신보는 선발 기업에 성장전략 수립, IR 역량 강화, 법률·세무·회계 자문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기업별 자금 수요와 특성에 따라 신용보증, 투자 등 맞춤형 금융을 지원하고, 신보의 'U-CONNECT 데모데이'에 참여 기회를 부여해 민간 투자유치를 돕는다.

아울러▲해외진출 ▲창업공간 입주 ▲마케팅 ▲멘토링과 같은 성장에 필요한 비금융 서비스 제공과 함께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과 유관기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지원 기간을 두 배로 늘린만큼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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