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이어온 상생" KT&G, 잎담배 농가 모종 이식 돕기
노동력 확보 어려운 잎담배 농가와 상생 협력
![[서울=뉴시스] 15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KT&G 임직원들이 잎담배 모종을 이식하고 있는 모습.(사진=KT&G)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881_web.jpg?rnd=20260416150004)
[서울=뉴시스] 15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KT&G 임직원들이 잎담배 모종을 이식하고 있는 모습.(사진=KT&G)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날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은 김종오 KT&G 김천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가했다. 봉사단은 약 1만3000㎡(3900평) 규모 농지에 약 2만4000주의 잎담배 모종을 이식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잎담배 경작은 밭에 씨를 뿌리지 않고 육묘 시설에서 모종을 길러 이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잎담배 모종 이식은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돼 많은 노동력이 요구된다.
KT&G는 2007년부터 잎담배 농가를 대상으로 20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잎담배 모종 이식뿐만 아니라 무더위로 인해 노동 강도가 높은 여름철 잎담배 수확 활동도 도우며 상생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종오 KT&G 김천공장장은 "밸류체인 관점에서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왔다"며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