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박정주 "기업하기 촣은 환경 조성…규제부터 타파"[6·3충남]
기업이 몰리는 홍성 비전…25일 선거사무실 개소
![[홍성=뉴시스] 국민의힘 박정주 충남 홍성군수 예비후보가 지역주민들에게 인사를 다니고 있다. (사진=박정주 예비후보 측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3053_web.jpg?rnd=20260416162507)
[홍성=뉴시스] 국민의힘 박정주 충남 홍성군수 예비후보가 지역주민들에게 인사를 다니고 있다. (사진=박정주 예비후보 측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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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박 예비후보는 16일 "관리가 아닌 돌파로 홍성의 판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닌 홍성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금 홍성은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기존의 점진적 접근으로는 인구 유출과 지역 침체를 막을 수 없다"며 "기업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는 불필요한 규제부터 과감히 걷어내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인허가 절차의 획기적 간소화, 산업단지 활성화, 투자 친화적 행정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기업은 속도와 확실성을 본다"며 "행정이 발목을 잡는 구조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로와 교통망 확충, 정주 여건 개선 등 생활 인프라 구축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박 예비후보는 "기업만 유치한다고 지역이 살아나는 것이 아니다"라며 "사람이 머물고 싶은 환경을 함께 만들어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도 해법을 제시했다. 그는 "양질의 일자리는 기업에서 나온다. 기업 유치를 통해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홍성을 ‘투자와 기회의 땅’으로 바꿔 인구 감소 흐름을 반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결단력 있는 리더십'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순간 지역은 뒤쳐진다. 지금 필요한 것은 관리형 리더십이 아니라 돌파형 리더십"이라며 "결정할 때는 과감하게 실행할 때는 끝까지 밀어붙이는 행정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25일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중앙빌딩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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