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홍준표 "이제 당적 떠나 자유로운 영혼"…배신자론 비판

등록 2026.04.21 09:20:32수정 2026.04.21 09:55: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구시장 선거 전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홍준표 전 대구시장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구시장 선거 전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홍준표 전 대구시장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일부 보수 지지층의 '배신자' 지적에 대해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30년 정치 하면서 애먼 소리도 많이 들었고 누명도 많이 썼고 깜도 안되는 잡X들로부터 비방도 많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제 당적을 떠나 자유로운 영혼이 되었으니 그만들 하거라"며 자신을 향한 무분별한 공격에 일침을 가했다.

그는 "진영논리에 쩔어 내편이면 강도도 용서되고 남의 편이면 현자(賢者)라도 비방하는 그런 짓 이제 그만 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바른 판단으로 시시비비를 가리고 가려지면 모두 승복하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것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좋은 세상 만들기에 모두 나서야 할때가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