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미네소타, 덴버 꺾고 PO 1라운드 1승1패 '균형'
애틀란타·클리블랜드도 승전고
![[덴버=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앤서니 에드워즈. 2026.04.20.](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1194967_web.jpg?rnd=20260421144332)
[덴버=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앤서니 에드워즈. 2026.04.20.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덴버 너기츠를 누르고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미네소타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덴버와의 2025~2026시즌 NBA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2차전에서 119-114 승리를 거뒀다.
지난 19일 1차전에서는 덴버가 116-105 승리를 기록했지만, 이날 미네소타가 웃으면서 1승1패가 됐다.
두 팀은 오는 24일 오전 10시30분 미네소타 홈으로 장소를 옮겨 3차전을 갖는다.
미네소타에선 앤서니 에드워즈가 30점 10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줄리어스 랜들이 24점으로 힘을 보탰다.
덴버에서는 자말 머레이가 30점을, '에이스' 니콜라 요키치가 24점 15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했으나 연승까지 닿진 못했다.
1쿼터는 홈팀이 14점 차로 리드를 가져가며 쉬운 승리를 거두는 듯했다.
하지만 원정팀은 전반 종료 시점에 64-64 동점을 만들었다.
3쿼터에 다시 덴버가 3점 차로 앞섰으나, 4쿼터에 미네소타가 경기를 뒤집고 역전승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애틀란타 호크스도 원정에서 뉴욕 닉스를 107-106으로 제압하고 1승1패 시리즈 동률을 만들었다.
반면 클리블랜드 캐럴리어스는 토론토 랩터스를 115-105로 누르고 2승을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NBA 21일 전적
▲애틀란타 107-106 뉴욕
▲미네소타 119-114 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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