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뷰티, 성수에 첫 상설 매장…직매입·물류 앞세워 오프라인 공략
메가스토어 성수 500개 브랜드 집결
뷰티 유통 사업 본격화…신진브랜드 육성
![[서울=뉴시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조성된 무신사 뷰티 오프라인 매장.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047_web.jpg?rnd=20260422082623)
[서울=뉴시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조성된 무신사 뷰티 오프라인 매장.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무신사 뷰티가 직매입 확대와 물류 인프라 고도화를 앞세워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상생 구조를 구축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무신사 뷰티는 오는 24일 문을 여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2층에 첫 상설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인다. 약 483㎡(146평)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매장에는 5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중심으로 운영되던 오프라인 채널에서 나아가 입점 브랜드를 아우르는 정식 유통 사업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프라인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정비도 마쳤다.
무신사 뷰티는 올해 1분기 전담 구매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전문 인력을 영입했다. 이를 기반으로 상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신진·인디 브랜드를 포함한 400여개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직매입은 중소 뷰티 브랜드의 재고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 확보를 지원해 성장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류 경쟁력도 강화한다. 통합형 물류 운영 솔루션인 MFS(무신사 풀필먼트 서비스)를 뷰티 카테고리로 확대 적용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브랜드에는 입고부터 분류·보관·포장·출고까지 자동화 기반의 물류 시스템을 제공한다.
배송 서비스 역시 한층 고도화한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무배당발(무료배송·당일발송)을 뷰티 브랜드로 확대 적용한다. 주문 당일 발송은 물론,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토요일 주문 상품을 일요일에 받아볼 수 있는 주 7일 배송도 운영한다. 여기에 바로교환, 바로환불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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