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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창원 강소특구 이끌 창업인 찾는다

등록 2026.04.22 10: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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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TOR 7기' 5월 12일까지 접수

한국전기연구원 창원 본원 전경.(사진=한국전기연원 제공_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전기연구원 창원 본원 전경.(사진=한국전기연원 제공_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기술 기반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KERITOR(케리터) 7기'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을 5월12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KERITOR'는 KERI와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의 합성어로, 창원 강소특구의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해 KERI와 함께 성공을 꿈꾸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뜻한다.

KERI는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아이템 검증, IR 경진대회, 공공기술 및 투자 연계 등 우수 기술창업 기업의 탄생 및 후속 성장을 전 주기적으로 돕고 있다.

이번 'KERITOR 7기' 지원 대상은 우수한 기술 역량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또는 설립 7년 미만 초기 창업자이다.

모집 분야는 ▲특화 분야(전기추진시스템) ▲일반 분야(특화 분야 외 기술 기반)로 구분했으며, 선발된 기업에는 맞춤형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지원 내용은 1대1 전문가 매칭을 통한 기업 분석 및 검증,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활동(IR) 및 기술신용평가(TCB) 자료 제작 지원, KERI 기술 컨설팅 및 협업, 글로벌 바이어 매칭 기회 제공, 국내외 벤처캐피털(VC) 대상 투자상담회 개최, 창원테크비즈센터 입주기업 대상 사업화자금(600만원 이상) 연계 등이다.

7기 모집 관련 내용은 한국전기연구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 공간을 R&D 특구로 지정 및 육성하는 제도로, 창원 강소특구는 2019년 지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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