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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말차 소주' 탄생…선양소주 22일부터 전국 GS25 통해 출시

등록 2026.04.22 10:51:32수정 2026.04.22 11: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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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여과공법으로 텁텁함 없애고 말차 맛 풍미롭게

14.9도 제로슈거로 부담 낮춰,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

[대전=뉴시스] 선양소주가 국내 최초 말차 소주인 '선양 말차'를 출시했다.(사진=선양소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선양소주가 국내 최초 말차 소주인 '선양 말차'를 출시했다.(사진=선양소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대전·충청 향토주류업체 선양소주는 진한 말차의 풍미를 담은 신개념 소주 '선양 말차'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맥주나 하이볼, 막걸리 등 다양한 주종에서 말차를 활용한 제품이 꾸준히 등장했으나 대중적인 희석식 소주류에서 말차 본연의 맛을 구현한 것은 선양 말차가 국내 처음이다.

선양 말차는 엄선된 말차추출분말 침출액 1%(6.4㎖)를 함유헤 말차 특유의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여운을 부드럽게 살렸다. 특히 말차 제품의 텁텁함을 잡기 위해 특수 여과공법과 독자적인 레시피를 적용, 말차의 깊고 진한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부드럽고 깔끔한 목넘김을 구현했다.

또 알코올 도수 14.9도에 설탕을 뺀 '제로슈거(Zero Sugar)'로 출시돼 열량부담을 줄였고 홈술·혼술족이 선호하는 640㎖ PET 형태로 제작돼 가성비와 편의성도 좋다.

선양 말차는 22일부터 전국 GS25 편의점에서 단독 판매된다. 선양소주는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정상가 3800원에서 500원 할인된 33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은 "이제 소주는 취하기 위해 마시는 술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채우는 즐거움이 돼야 한다"며 "업계 관성을 깨고 탄생한 선양 말차가 새로운 맛에 갈증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소주시장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또다른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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