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립무용단 창단 30주년 어버이날 '선물' 특별 공연
예술의전당서 무료 공연
시립풍물단 사물놀이 협연으로

(사진=익산시립무용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립무용단이 창단 30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무대를 올린다.
시립무용단은 어버이날인 5월8일 오후 7시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49회 정기공연 '선물(膳物)'을 개최한다.
공연 제목인 '선물'은 정성껏 차린 음식을 올린다는 뜻으로, 지난 30년간 무용단을 응원해 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익산시립풍물단(예술감독 김익주)이 사물놀이 반주로 협연해 웅장함과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전통무용에 전장막 등 아날로그 감성 연출을 접목해 전통춤 특유의 정취를 극대화한다.
공연은 총 4부로 ▲1부 '윤음(綸音)'-훈령무, 태평천무 ▲2부 '풍류(風流)'-한량무, 월하정인 ▲3부 '염원(念願)'-탈춤, 강강술래 ▲4부 '선물(膳物)'-다채로운 전통춤 어우러짐으로 이뤄진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5세 이상 관람가)다. 예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1인 최대 4장까지 할 수 있다.
최석열 예술감독은 "창단 30주년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정성을 다해 무대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잊지 못할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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