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만족도 조사' 기보·한유원은 우수…미흡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서울=뉴시스]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 기술보증기금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3/19/NISI20250319_0001794849_web.jpg?rnd=20250319083540)
[서울=뉴시스]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 기술보증기금 제공)
23일 관가에 따르면 기보와 한유원은 전날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1999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20개 공기업, 54개 준정부기관, 112개 기타공공기관 등 186개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기존 3등급(우수·보통·미흡) 체계를 5등급(매우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으로 세분화해 제도의 변별력을 높였다.
기보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수립한 자체 최고점을 1년 만에 갈아치우면서 고객만족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기보는 보증연계 투자, 컨설팅, 중소기업팩토링 등 사업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 기보 관계자는 "항상 고객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보통'으로 분류됐던 한유원은 우수로 등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한유원 관계자는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그간 고객과의 꾸준한 소통과 함께 이들의 현장 목소리를 실제 정책에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활발히 소통하며 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소벤처진흥공단(중진공)은 작년 '미흡'에서 보통으로 등급을 끌어올렸다. 창업진흥원은 보통을 유지했다.
반면 소진공은 보통에서 미흡으로 한 계단 하락했다. 공영홈쇼핑도 미흡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서비스 개선이 주된 과제로 떠올랐다. 올해 미흡 이하 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체의 11.8%(22곳)로 나타났다.
정부는 미흡 이하 등급 기관에 대해 주무 부처 책임 하에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서비스 개선 계획을 수립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