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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 문화 확산 이끈다"…국표원, 제품안전 크리에이터 출범

등록 2026.04.2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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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제품안전 콘텐츠 제작 본격화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들이 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리콜 명령이 내려진 슬라임, 색종이, 찰흙, 팔찌 등 8개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2021.09.0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들이 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리콜 명령이 내려진 슬라임, 색종이, 찰흙, 팔찌 등 8개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2021.09.0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제품안전 문화 확산의 주역으로 나설 2026년 제7기 제품안전 크리에이터가 공식 출범했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3일 서울 중구 ENA 스위트 호텔에서 '2026 제품안전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열고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크리에이터들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제품안전 크리에이터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의 안전 정보를 국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가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SNS 등을 통해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7기 크리에이터는 전국에서 선발된 고등학생 및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제품안전 홍보 콘텐츠 제작 ▲위해제품 정보전달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영상·카드뉴스·숏폼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제품안전 정보를 전달하고, 제품안전 인식 제고와 안전한 소비 실천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7기 제품안전 크리에이터는 향후 약 7개월간 활동한다. 우수 활동자에 대한 시상은 2026년 '제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산업통상부장관상(2점), 국가기술표준원장상(4점) 등 총 16점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제품안전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통해 형성된 신뢰가 안전한 선택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품안전 정책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품안전 문화 확산 이끈다"…국표원, 제품안전 크리에이터 출범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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