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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직원이 직접 'AI 적용모델' 발굴…경진대회 개최

등록 2026.04.23 09: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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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까지 '2026 KICOX-AI 프론티어 경진대회' 개최

전 직원이 자유롭게 팀 구성해 참여…업무 전 분야 대상

[세종=뉴시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정부의 공공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확산 정책에 발맞추고,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업무를 혁신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KICOX-AI 프론티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AI 제작 이미지. (사진=산단공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정부의 공공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확산 정책에 발맞추고,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업무를 혁신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KICOX-AI 프론티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AI 제작 이미지. (사진=산단공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정부의 공공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확산 정책에 발맞추고,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업무를 혁신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KICOX-AI 프론티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6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직원이 자유롭게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 지원 서비스부터 내부 행정 효율화까지 산단공 업무 전 분야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AI 적용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산단공은 참가팀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성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활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필요한 AI 플랫폼 이용 환경과 관련 교육 비용 지원을 통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디어 오픈콜' 제도를 통해 동료 직원들의 피드백을 무기명으로 수렴해 현장 목소리가 반영된 실무형 AI 프로젝트가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사 과정에서는 과제 완성 여부에 따른 '투트랙' 평가 방식을 도입한다.

최종 우수 과제는 전 직원 대상 리뷰 평가와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 검증을 거쳐 선정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에게는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직원들이 AI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활발한 소통과 협업으로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 주도의 AI 혁신이 조직 전체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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