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서 친환경농업 배운다"…농식품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
5월, 7~8월, 10~11월 등 총 5개월간 운영
친환경 식재료 활용한 요리 체험도 진행
![[청도=뉴시스] 사진은 청도군이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체험마을. (사진=청도군 제공) 2025.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1/NISI20251021_0001971275_web.jpg?rnd=20251021142856)
[청도=뉴시스] 사진은 청도군이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체험마을. (사진=청도군 제공) 2025.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서울에서 어린이 대상 친환경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키자니아 서울 식량정보센터 체험관에서 진행되며, 5월과 7~8월, 10~11월 등 총 5개월간 운영된다. 농식품부는 유아·아동 교육기관과 가족 단위 방문객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친환경농업의 개념과 환경적 가치, 인증제도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합성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기초적인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아울러 무농약 인증 깻잎과 유기가공식품 인증 치즈 등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친환경 먹거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농식품부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 먹거리와 환경 간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일상 속 먹거리와 환경의 관계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어린이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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