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주]조지훈 "대한방직 부지 개발 속도 내겠다"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전주·완주 통합은 신뢰부터"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된 조지훈 후보는 23일 "신뢰 회복을 바탕으로 통합을 추진하고, 지연된 개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yns465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8535_web.jpg?rnd=2026042311120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된 조지훈 후보는 23일 "신뢰 회복을 바탕으로 통합을 추진하고, 지연된 개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mail protected]
조 후보는 이날 전주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옛 대한방직 사업의 경우 특혜 논란까지 있었음에도 진척이 없는 것은 문제"라며 "기존 계획대로 신속히 추진하는 것이 시민에 대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지금 전주에 필요한 것은 개발의 방향보다 실행 속도"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완주 통합 문제에 대해선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 회복"이라며 "완주군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되는 방안을 마련해 설득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이 2년 내 이뤄진다면 완주군수가 통합 시장을 맡는 방안도 전제로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는 "전주에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며 "임기 내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키는 것을 반드시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결선 승리에 대해 "특별히 제가 큰 장점이 있어서 선택받았다기보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시민들의 판단이 작용한 것"이라며 "민주당 후보로서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선 통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한 분이라도 더 시민을 만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바로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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