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청주 석화 철도건널목 입체화 완료해 개통
지역주민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편의 향상
![[대전=뉴시스] 입체화 작업을 마친 석화 지하차도.(사진=철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8737_web.jpg?rnd=20260423141604)
[대전=뉴시스] 입체화 작업을 마친 석화 지하차도.(사진=철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920년에 건설된 석화 철도건널목은 충북선(조치원∼봉양) 구간을 통과하는 건널목으로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 우려는 물론 열차운행 시 차량과 보행자가 대기해야 하는 불편도 있었다.
이를 위해 철도공단은 청주시와 함께 사업비 224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9년부터 연장 260m 길이의 지하차도 설치공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 개통으로 건널목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철로변 주거환경 개선에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
정희준 철도공단 충청본부장 직무대리는 "석화 철도건널목 지하차도 개통으로 청주시민의 이동편의가 한층 높아지고 열차 안전운행 기반도 더욱 강화됐다"며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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