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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장동혁 주한美대사대리 만나 방미 결과 공유…정동영 '구성' 언급 의견 교환

등록 2026.04.23 21:43:06수정 2026.04.23 21: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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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동영 통일부 장관 대북정보 유출 논란' 관련 당 대표 주재 외통위, 국방위, 정보위 상임위원장 긴급 비공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6.04.23.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동영 통일부 장관 대북정보 유출 논란' 관련 당 대표 주재 외통위, 국방위, 정보위 상임위원장 긴급 비공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6.04.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났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에서 헬러 대사대리와 면담했다.

미국을 함께 다녀온 조정훈·김대식·김장겸 의원, 그리고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김석기 의원이 동행했으며 면담은 1시간가량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면담에서 장 대표의 열흘 간의 방미 결과를 공유하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언급에 관한 의견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민의힘은 장 대표 방미 기간 중 진행한 면담 사진에서 뒷모습만 공개한 미국 국무부 차관보급 인사가 개빈 왁스 공공외교 차관 비서실장이라는 JTBC의 보도에 대해 "(미국 측 요청에 따라) 해당 사진 속 인물 확인이 어렵다"고 했다.

아울러 "장 대표가 방미 기간 중 미 국무부에 두 차례 방문해 차관보급 인사와 회동한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미 정부측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신원을 확인해드리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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