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교원단체와 현장체험학습 제도 개선 방안 논의
최은옥 교육차관, 5개 교원단체와 간담회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원들이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현장체험학습 관련 전교조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2026.04.29.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21265152_web.jpg?rnd=20260429092431)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원들이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현장체험학습 관련 전교조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2026.04.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30일 오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5개 교원단체와 함께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5개 교원단체는 교사노조연맹,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좋은교사운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이다.
지난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이후 교원단체에서는 안전사고 발생시 교사에게 집중되는 법적 부담을 호소해왔다.
교육부는 지난 2월부터 현장체험학습 중에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교사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원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차관이 직접 참석하는 이번 네 번째 만남은 현장 목소리를 보다 심도 있게 경청하겠다는 교육부의 의지가 반영된 자리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를 제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법적 보안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폭넓게 논의한다.
교육부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5월 중 관련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사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 없이 학생들과 함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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