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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위에 그린 서울의 동화'…빈폴, 다리아 송과 협업 컬렉션

등록 2026.04.30 09: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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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자연 아우른 감성 스토리

팝업 순차 운영…대전서 5월 시작

[서울=뉴시스] 빈폴X다리아 송 협업 컬렉션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빈폴X다리아 송 협업 컬렉션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일러스트 작가 다리아 송과 손잡고 2026년 봄·여름 시즌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바람을 담은 자전거 여행(Bicycle Journey)'을 주제로 빈폴의 브랜드 철학을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서울 한강의 자전거길을 따라 펼쳐지는 도시와 자연의 모습, 빈폴의 헤리티지 요소를 동화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해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컬렉션에는 빈폴멘, 빈폴레이디스, 빈폴액세서리, 빈폴키즈, 빈폴골프 등 전 라인이 참여했다.

빈폴멘은 여유로운 실루엣과 그래픽을 적용한 셔츠, 반소매 니트, 하프 팬츠 등을 선보였으며, 키링형 파우치와 폴딩백 등 실용적인 아이템도 함께 구성했다.

빈폴레이디스는 원피스, 스커트, 블라우스 등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돗자리, 보냉백 등 피크닉 아이템을 제안했다.

빈폴액세서리는 캔버스 소재 바스켓과 파우치, 에코백, 토트백 등으로 활용도를 높였고, 빈폴키즈는 시어서커 소재 원피스와 셔츠 등을 통해 일상과 바캉스를 아우르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빈폴골프는 동식물 모티브 그래픽을 적용한 티셔츠, 점퍼, 큐롯, 액세서리 등을 선보였다.

빈폴X다리아 송 협업 컬렉션은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을 시작으로 에버랜드, 타임스퀘어 등에서 팝업스토어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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