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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 인재 확보나선다…"제조 SW·AI 경력 채용"

등록 2026.04.30 09: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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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정의 공장 등 4개 분야 채용

경력직 대상으로 5월17일까지 접수 예정

피지컬 AI 등 미래 신사업에 속도 낼 계획

[서울=뉴시스] 현대차 기아 양재 본사.(사진=현대차그룹) 2023.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차 기아 양재 본사.(사진=현대차그룹) 2023.7.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가 미래 신사업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분야 대규모 채용에 나섰다.

현대차는 5월1일부터 5월17일까지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oftware Defined Factory·SDF), 제조 AI, 제조 로보틱스, 제조 물류지능화 등 4개 분야 인재를 뽑는다.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이란 하드웨어가 대신 소프트웨어가 제조 공정 상의 설계와 제조 공정을 이끄는 생산기지를 뜻한다.

서류 합격자는 6월 중 발표하고 1·2차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에 앞서 지난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하며 AI 칩을 확보한 바 있다.

AI 칩을 새만금에 설치될 데이터센터 등에 활용해 로보틱스와 SDF 분야 리더십을 잡을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번 경력 채용을 통해 로보틱스, 피지컬 AI 등 미래 신사업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인재 확보는 제조 성능 향상 및 품질 경쟁력 향상의 핵심 조건이라는 의지도 반영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여 현대차 미래 산업의 모멘텀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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