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 인재 확보나선다…"제조 SW·AI 경력 채용"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 등 4개 분야 채용
경력직 대상으로 5월17일까지 접수 예정
피지컬 AI 등 미래 신사업에 속도 낼 계획
![[서울=뉴시스] 현대차 기아 양재 본사.(사진=현대차그룹) 2023.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19/NISI20230719_0001319172_web.jpg?rnd=20230719092153)
[서울=뉴시스] 현대차 기아 양재 본사.(사진=현대차그룹) 2023.7.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는 5월1일부터 5월17일까지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oftware Defined Factory·SDF), 제조 AI, 제조 로보틱스, 제조 물류지능화 등 4개 분야 인재를 뽑는다.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이란 하드웨어가 대신 소프트웨어가 제조 공정 상의 설계와 제조 공정을 이끄는 생산기지를 뜻한다.
서류 합격자는 6월 중 발표하고 1·2차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에 앞서 지난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하며 AI 칩을 확보한 바 있다.
AI 칩을 새만금에 설치될 데이터센터 등에 활용해 로보틱스와 SDF 분야 리더십을 잡을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번 경력 채용을 통해 로보틱스, 피지컬 AI 등 미래 신사업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인재 확보는 제조 성능 향상 및 품질 경쟁력 향상의 핵심 조건이라는 의지도 반영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여 현대차 미래 산업의 모멘텀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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