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채용 대가 금품수수' 대전 사립대 전 총장직대, 구속 송치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교원으로 채용해 주겠다며 금품을 수수한 대전의 한 사립대 전 총장 직무대리가 구속된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배임수재, 청탁금지법위반 혐의를 받는 전 총장 직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학교 법인 이사를 지내는 등 고위직에 있을 당시 교원 채용을 해주겠다며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수사를 벌였고 최근 구속영장을 신청, A씨를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영장을 신청해 발부받아 구속했다"며 "사건을 마무리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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