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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 이튿날 짙은 안개…낮 최고 26도[내일날씨]

등록 2026.05.01 17:29:12수정 2026.05.01 17: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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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가시거리 200m 미만 안개

서울·충청·경북 대기 건조 지속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입국하고 있다. 일본 최대 연휴 기간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가 겹치며, 문체부는 중국과 일본에서 약 20만명의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것이라고 예상했다. 2026.05.01. kch0523@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입국하고 있다.

일본 최대 연휴 기간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가 겹치며, 문체부는 중국과 일본에서 약 20만명의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것이라고 예상했다. 2026.05.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5월 징검다리 연휴의 이튿날이자 토요일인 2일은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고 내륙은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일 예보에서 "전날 늦은 밤부터 오전 10시께 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상된다"며 "수도권과 충남 내륙, 전라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특히 영종대교·인천대교·서해대교 등 해안 교량과 강·호수 인접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 짙어질 수 있어 차량 운행 시 감속 등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오후 6시 이후에는 경기북부와 강원 내륙·산지에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울과 충청 내륙,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유지되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를 오르내리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10도, 춘천 8도, 강릉 15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0도, 수원 23도, 춘천 23도, 강릉 22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6도, 부산 22도, 제주 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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