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음악대학 '박화영음악관' 기공식 개최
'글로벌 아티스트' 양성 플랫폼 목표
성악과 동문 박화영 회장 후원…2028년 5월 준공
![[서울=뉴시스] 이기정(왼쪽) 한양대 총장과 박화영 인코코 회장이 지난달 30일 열린 '박화영음악관 건립 기공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643_web.jpg?rnd=20260504083718)
[서울=뉴시스] 이기정(왼쪽) 한양대 총장과 박화영 인코코 회장이 지난달 30일 열린 '박화영음악관 건립 기공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기공식은 성악과 동문(79학번)이자 글로벌 네일 기업 '인코코(INCOCO)'를 이끄는 박화영 회장의 후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기정 한양대 총장과 박 회장을 비롯해 음악대학 교수진, 학생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화영음악관은 첨단 음향 설비와 연습 공간을 구축하며 한양대 음악대학이 추구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육성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후원자인 박 회장이 졸업 후 38년 만에 모교 무대에 다시 선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박 회장과 피아니스트인 아내 박혜란 컬러스트릿 재단 이사장이 함께 '카르멘-투우사의 노래'를 선보였다.
박 회장은 이날 후배들을 향해 "늘 예술가라는 자부심과 생각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정진한다면 반드시 값진 성취가 있을 것"이라는 조언을 전했다.
아울러 이 총장은 축사를 통해 "박화영음악관은 학생들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가는 창작의 산실이 될 것"이라며 "오늘 우리가 놓는 첫 삽은 건물의 기초를 다지는 것을 넘어, 미래 예술의 가능성을 여는 소중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한양대 '박화영음악관' 조감도. (사진=한양대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646_web.jpg?rnd=20260504083858)
[서울=뉴시스] 한양대 '박화영음악관' 조감도. (사진=한양대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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