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안전사고 대비"…청소년진흥원, 보험 지원
봉사 시스템 '두볼' 통해 종합보험 무상 제공…1년간 보장
골절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상해 보상 시 기관 통해 신청
![[서울=뉴시스] 청소년자원봉사시스템 '두볼'의 홈페이지.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692_web.jpg?rnd=20260504090605)
[서울=뉴시스] 청소년자원봉사시스템 '두볼'의 홈페이지.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청소년의 봉사활동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보험 서비스를 지원한다.
청소년활동진흥원은 지난 1일부터 봉사시스템 '두볼(DOVOL)'을 통해 '2026년 자원봉사 종합보험'을 무상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두볼은 'Do Volunteer'(자원봉사를 하다)의 의미를 가진다. 현재 봉사활동에 대한 정보 검색 및 확인서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자원봉사 종합보험은 행정안전부, 성평등가족부, 보건복지부가 통합 운영하는 제도이며, 보장 기간은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다.
보장 대상은 두볼을 통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다. 해당 봉사자는 활동 중 발생하는 상해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세부 보장 내역은 자원봉사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골절 수술비와 치료비 등이며, 상해 보상이 필요한 경우 청소년 자원봉사 기관 '활동터전'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손연기 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진흥원은 올해도 자원봉사 종합보험 무상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가 활동 중 예기치 못한 상해사고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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