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부산 선거, 중앙서 실수하기보다 전재수에 맡겨놨으면"
"위에서 지원해주는 게 좋을 것…전재수 평 좋아"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지난달 30일 오전 인천 연수구의 한 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계양을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으로 위촉된 송영길 전 대표가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2026.04.30.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21267394_web.jpg?rnd=20260430121317)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지난달 30일 오전 인천 연수구의 한 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계양을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으로 위촉된 송영길 전 대표가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2026.04.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빠 논란' 등이 발생한 정청래 대표의 부산 유세를 두고 "(부산 선거는) 전재수 후보에게 맡기는 게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6·3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송 전 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제가 파악한 (부산) 여론은 '전재수 후보에게 맡겨놨으면 좋겠다'는 게 기본 생각"이라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전재수 후보 평도 좋고 해양 수도 부산에 대한 비전을 확실히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중앙에서 거기(에) 가 실수하기보다는 위에서 지원해주겠다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강조했다.
송 전 대표는 "아무래도 유튜브 등이 24시간 계속 따라붙으면서 일부만 딱 뽑아내면 실수를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다들 참 조심스럽다"며 "보수 세력들이 장동혁의 행태나 이런 걸 보고 '그냥 투표 안 해 버릴란다' 이러고 있는데, 우리가 실수를 하면 그걸 계기로 확 뭉칠 수가 있다"고 우려했다.
정 대표는 지난 3일 부산 북구갑 재보궐 선거에 전략공천된 하정우 후보와 함께 구포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한 초등학교 여학생에게 "정우 오빠, 오빠라고 해봐"라고 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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