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4월 4만7760대 판매 전년比 14.7%↑…"트랙스 수출 호조"
4월 수출 4만6949대…전년비 16%↑
내수 판매량 811대…전년 대비 39%↓
![[서울=뉴시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한국GM) 2025.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02/NISI20250602_0001857793_web.jpg?rnd=20250602092854)
[서울=뉴시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한국GM) 2025.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은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14.7% 증가한 총 4만7760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월과 3월에 이어 세 번째로 월 4만대 이상 실적을 달성했다.
우선 해외 시장에서는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16.4% 증가한 4만6949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 12.7% 증가한 3만1239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가 24.7% 증가한 1만5710대 판매됐다.
두 차량은 올해 누적 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했다.
한국 GM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 블레이저가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의 전략 모델로서 한국사업장이 글로벌 소형 SUV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달 내수 시장에선 판매량 811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월(1326대) 대비 38.8% 감소한 수치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올해 누적 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만족스러운 서비스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가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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