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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대와 벤처·창업기업 기술 컨설팅 지원

등록 2026.05.04 16: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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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당 최대 1000만원

서울대 교수진 1대1 진단

창업 7년 이내 등 대상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관악구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관악구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서울대와 '관악S밸리 Grow-UP 기술 컨설팅'을 통해 지역 유망 벤처·창업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 검증과 연구 인프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에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진 등 학계 전문가의 진단과 1대 1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구는 지난달 사업 수행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서울대 SNU공학컨설팅센터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맞춤형 기술 컨설팅 지원을 위한 실무 협력망을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있는 창업 7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 인증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현장 기술 애로사항에 대해 심층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시제품 고도화와 기술 검증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도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올해 8월31일까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악S밸리는 낙성대와 신림 권역 일대에 18개소의 창업 시설을 조성하며 벤처·창업 집적지구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구는 해당 인프라를 토대로 창업지원펀드 316억원 규모 조성,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47개사 선정,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혁신상 4회 수상 등의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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