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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3호 출자키로

등록 2026.05.08 09: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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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

하나증권,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3호 출자키로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하나증권과 전북 지역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한다.

하나증권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군의 유망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육성하고, 성장 단계별 후속 투자와 자본시장 진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하나증권은 직접투자와 조합 출자, 자금 조달 등 성장 단계별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기업공개(IPO) 컨설팅과 인수합병(M&A) 자문 등 자본시장 진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 기업 정보 공유와 우수 기업 추천, 투자설명회 등 행사 공동 개최를 지원한다.

특히 하나증권은 협약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센터가 올 하반기 조성하는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3호' 출자를 계획하고 있다.

지역 초기 스타트업을 밀착 보육하는 액셀러레이터에 자금을 공급, 기업 발굴부터 후속 투자, 자본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는 "투자와 기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혁신기업 성장 과정에 함께하며 전북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하나증권과 함께 지역 벤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직접적인 협력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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