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소룩스, 호남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MOU

등록 2026.05.08 13:29: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호남권 AI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MOU) 현장. (사진=소룩스) *재판매 및 DB 금지

호남권 AI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MOU) 현장. (사진=소룩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소룩스는 콘스트테크(KONSTTECH LTD), KT, 금도건설, 씨이랩, 한국데이터통신, 소테리아 등과 '호남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호남권 지역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사들은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기술 협력 ▲투자 유치, 사업 확장 ▲고객 확보·마케팅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프라·인력 지원 등에서 협력한다.

소룩스는 AI 데이터센터의 전기 인프라 구축을 담당한다. AI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대규모 서버 장비가 24시간 안정적으로 가동돼야 하는 인프라다. 전력 공급, 전기 설비, 배전 안정성, 에너지 효율은 데이터센터의 운영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소룩스는 조명 사업에서 쌓은 전기·전력 설비 이해도와 지난해 신설한 전기시공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전기시공과 AI를 결합한 고부가 산업 인프라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고부가 산업인 데이터센터 전기 인프라 사업을 회사의 핵심 신규 성장축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며 "기존 조명 사업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전기시공, 데이터센터, AI 서버 인프라, 에너지 효율화 설비 등 첨단 산업 인프라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