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지원금' 1차 대상 91.2% 신청…1조6728억 지급
1차 신청자 총 294만4073명…전남이 가장 많아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6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를 찾은 운전자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2026.05.06.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21273560_web.jpg?rnd=20260506123332)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6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를 찾은 운전자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2026.05.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대상자 중 91.2%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294만4073명으로, 전체 대상자(322만7785명)의 91.2%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액은 총 1조6728억원이다.
지급 수단별로 보면 신용·체크카드 신청자가 116만394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선불카드 102만7742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 67만2275명, 지역사랑상품권 지류 8만113명 순이었다.
대상자 대비 신청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93.6%(14만1225명)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서울(92.9%)와 제주(92.9%), 부산(92.7%), 대구(92.4%) 등이 뒤를 이었다.
정부는 지난 27일부터 국민 70%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60만원을 지급하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시작했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이날(8일)까지 신청·지급이 이뤄졌다.
1차 기간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신청하지 못한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는 나머지 70% 국민이 신청하는 2차 기간인 이달 18일부터 7월 3일에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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