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가스가 됐다…연상호 각본 '가스인간' 7월 공개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연상호 감독이 각본을 쓴 일본 시리즈 '가스인간'이 오는 7월 공개된다. 와우포인트는 이 작품을 7월2일 넷플릭스에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가스인간'은 TV 생방송 중에 사람의 신체가 부풀어 폭발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 후 신체가 가스 형태로 변한 가스인간이 전국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960년에 나온 혼다 이시로 감독의 영화 '가스인간 제1호'가 원작이다.
'가스인간'은 신인 배우 우타가 맡았다. 형사 '오카모토 켄지'는 오구리 슌이, 기자 '코노 쿄쿄'는 아오이 유우가 연기했다. 이와 함께 히로세 스즈, 하야시 켄토, 타케노우치 유타카 등이 출연했다. 연 감독은 극본을 썼고, 연출은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했다. 총 에피소드는 8개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선 가스인간을 잡으려는 형사, 가스인간에게 공격당하는 사람, 가스인간 뒤를 쫓는 사람과 사건을 조사하는 기자 등 모습이 담겼다. 가스인간은 가스를 활용해 도심과 도로 등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이제 사람들은 나를 가스인간이라고 부를 거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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