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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의정부]김동근, 공공·민간 역할 분담한 '돌봄 안전망'

등록 2026.05.13 15: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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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국민의힘 김동근 경기 의정부시장 후보. (사진=김동근 캠프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국민의힘 김동근 경기 의정부시장 후보. (사진=김동근 캠프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국민의힘 김동근 경기 의정부시장 후보는 13일 공공·민간 협력 기반 '의정부형 돌봄 안전망 발굴체계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공공과 민간이 역할을 분담하는 방식의 민관 협력형 통합돌봄 시스템 운영을 제시했다. 시가 대상자 판정 등 총괄 기능을 담당하고 복지관 등 민간기관이 방문 상담, 사례관리, 민간 자원 연계를 담당하는 구조다.

해당 시스템 운영을 위해 행사·프로그램 중심의 운영을 이어온 복지관 기능을 사례관리 중심의 전문 돌봄기관으로 재편편할 방침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대응을 위한 사례관리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현장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해 지속 가능한 돌봄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담겼다.

의료기관, 약국, 편의점, 종교기관, 경로당, 사회공헌기업 등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체계도 강화될 전망이다.

김 후보는 "돌봄은 특정 계층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과제"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끊김 없이 돌보는 도시, 한 번 신청하면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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