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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시리즈도, 천원정책도…1분기 인천민생정책 성과 '착착'

등록 2026.05.13 15:34:29수정 2026.05.13 15: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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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지난 3월16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중앙홀에 마련된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접수처에서 예비 입주자들이 접수를 하고 있다. 2026.03.16.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지난 3월16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중앙홀에 마련된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접수처에서 예비 입주자들이 접수를 하고 있다. 2026.03.1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천원주택, 천원택배, i바다패스 등 인천시의 대표 시민체감형 민생정책 'i 시리즈'와 '천원정책'이 시행 2년 차를 맞아 성과를 내고 있다.

13일 인천시가 올해 1분기(1~3월) 민생정책 추진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인천 출생정책 '아이(i) 플러스 1억 드림' 수혜자는 올해 1분기 기준 3만799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사업 시행 후 누적 수혜자는 16만8453명에 달한다.

같은 기간 청년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한 'i+차비드림' 수혜자는 2506명,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i+길러드림'도 2만8826명의 수혜자가 나왔다.

천원주택의 경우 올해 전세임대 700세대 공급에 3419가구가 신청해 4.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전세·매입임대 총 1000세대 모집에 5585가구가 신청하기도 했다.

천원택배도 올해 1분기 배송 건수가 36만6183건으로 시행 이후 누적 169만건을 넘겼다.

인천시민 누구나 시내버스요금(1500원)으로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i바다패스'도 올해 1분기 10만9320명이 이용해 1년 전 9만4382명보다 15.8%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에 시는 올해 주거·물류·식비 지원 중심의 천원정책을 심리상담(천원i상담), 작업복 세탁(천원세탁소), 부동산 중개 보수 지원(천원복비) 등 생활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신규 사업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실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천원정책은 작은 혜택을 나누는 정책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공공서비스에 공평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행정의 방향을 바꾸는 정책"이라며 "시민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체감형 민생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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