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 온라인 플랫폼 구축·운영
현장 중심 규제 애로·정책·제도 개선 건의사항 상시 접수

【서울=뉴시스】대한건설협회 로고.2019.02.21(제공=건설협회 홈피 캡쳐)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대한건설협회가 회원사의 규제 애로를 상시 접수하고, 정책·제도 개선으로 연계하기 위한 온라인 창구를 운영한다.
대한건설협회는 오는 18일부터 '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는 건협 회원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협회 홈페이지 로그인 후 회원 공간 내 해당 메뉴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또 회원사는 자신이 제출한 건의사항의 처리 진행 상황도 직접 조회할 수 있다.
최근 건설업계는 공사비 상승과 공사 수주 감소, 자금조달 부담 확대 등으로 경영환경이 악화하고 있는 데다 각종 규제로 인한 현장 애로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건협은 회원사가 경영활동 과정에서 겪는 각종 규제 애로와 정책·제도 개선 건의사항을 상시 신고·접수할 수 있도록 협회 홈페이지 내 온라인 신고시스템을 구축했다.
회원사는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에 따른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 등을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자유롭게 건의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협회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관계기관 건의 등 건설산업 규제 개선 및 정책 제안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건협 관계자는 "이번 건설규제 애로 해소센터 운영을 통해 협회와 회원사 간 상시적인 온라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수렴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경영 부담 완화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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