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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폭력 피해자 지원 '바로희망팀' 확대…협약 강화

등록 2026.05.13 17: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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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경기 과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경기 과천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폭력 피해자 지원 체계를 넓히고 있다.

과천시 바로희망팀은 20일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와 손을 잡는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수원지검 안양지청의 안양 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112 신고로 접수된 피해자 뿐만 아니라 자발적으로 상담을 요청하거나 기관을 통해 발굴된 피해자에게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지난해 9월 출범한 바로희망팀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사례 관리, 복지·의료·법률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과천경찰서와 함께 재발 우려 가정을 모니터링하고 현장 방문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범죄피해자 지원, 이주여성 상담, 심리·법률 지원 등 분야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피해자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바로희망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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