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버섯 포·스프레드·시즈닝 특허기술 민간 이전
![[수원=뉴시스] 버섯 가공품 제조기술 이전식. (사진=경기도농기원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578_web.jpg?rnd=20260513170910)
[수원=뉴시스] 버섯 가공품 제조기술 이전식. (사진=경기도농기원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버섯 포·스프레드·시즈닝 제조 특허기술을 도내 재배농가 4곳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버섯포는 건조 식감을 개선해 고기 육포와 유사한 쫄깃함을 구현한 식물성 제품이다. 버섯 스프레드는 로스팅한 표고버섯을 첨가한 버터 베이스의 잼으로, 빵이나 과자에 곁들이기 좋다. 버섯 시즈닝은 숙성 기술과 훈연향을 적용해 육류의 맛을 돋우는 가루형 양념이다.
기술 이전 대상 업체는 ▲그렇게하루 ▲여대장영농조합법인 ▲디오엠 ▲휴앤숲 등 4곳이다. 이들 업체는 용인, 양평, 여주 등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직접 생산한 버섯을 활용한 상품화를 마쳤다.
이수연 작물연구과장은 "향후 제품 품질 안정화와 마케팅 등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해 이전 기술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군-업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가공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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