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안산]국힘 이민근 "민선 9기, '안전도시 안산' 완성 단계로"
'디지털 예방형 안전시스템' 전면 도입 등 시민안전 분야 공약 발표
![[안산=뉴시스]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가 11일 상록구 안산해솔초 등굣길에서 교통안전 캠페인 중 학생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민근 후보 원팀캠프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613_web.jpg?rnd=20260513172446)
[안산=뉴시스]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가 11일 상록구 안산해솔초 등굣길에서 교통안전 캠페인 중 학생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민근 후보 원팀캠프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6·3 지방선거 이민근 국민의힘 경기 안산시장 후보가 '스마트 안전도시 안산' 완성을 약속했다.
이민근 후보는 13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형 안전시스템' 전면 도입을 핵심 전략으로 하는 민선 9기 시민안전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범죄 사각지대 제로화, 안산 안심프로젝트 가동, 시민안전보험 보장범위 대폭 확대, 빈 틈 없는 재난 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이 후보는 우선 150곳에 CCTV를 추가 설치, 총 9781대의 CCTV를 운용하고, 노후 기기 400여 대는 AI 기반 지능형 CCTV로 교체해 이상 동기 범죄와 사고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범죄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안전의 파수꾼인 자율방범대의 노후 순찰 차량 30대와 초소 30개소를 전면 개선하고 운영비를 인상해 민·관 협력 치안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민생 안전을 위한 '안산 안심 프로젝트'를 가동,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된 전세사기와 역전세 피해 예방을 위해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보증금 3억원 이내의 보험료 지원사업을 진행하겠다고도 약속했다. 또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해 일반상해 사망 보장금을 1000만원으로 상향하고, 개 물림·화상·기후이상 등 일상 속 다양한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겠다고도 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도 공언했다. 기후 위기로 인한 스콜성 폭우, 지반 침하 등에 대비해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후보는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며,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시민의 소중한 생명 그 자체"라며 "민선 8기에서 증명된 안전 행정의 성과는 이제 민선 9기에서 '완성'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밤늦은 귀갓길도,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도 걱정하지 않는 '가장 안전한 도시 안산'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