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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건천지구 하천 재해예방 사업 추진…136억 투입

등록 2026.05.13 18: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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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운대~대곡 2.5㎞, 교량 2개 개체 등

경주시, 건천지구 하천 재해예방 사업 추진…136억 투입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건천지구 하천 재해예방사업에 나선다.

13일 시에 따르면 건천읍과 서면 일대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시·도비 136억원이 투입된다. 2028년 7월까지 계속된다.

건천 대곡리에서 서면 운대리 구간의 하천 2.5㎞를 항구적으로 정비하고 13곳에 배수 구조물 설치, 교량 2개 개체 작업 등을 진행한다. 하천의 치수 기능을 강화해 매년 반복되는 상습 침수 피해에 대비한다.

현재 보상 협의와 행정절차를 진행 중인 이 사업은 2021년에 경북도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3년 10월에 시로 이관됐다. 

경북도는 내년 하반기까지 서면 아화리에서 운대리 구간의 하천 재해예방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사업비 430억원을 투입해 하천 5.9㎞와 교량 3개를 정비하며 현재 공정률 75%를 나타내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경지·주거지와 인접한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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