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자녀 학원비 月300만원, 남편 돈 아닌 내 돈으로"
![[서울=뉴시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김성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4757_web.jpg?rnd=20260514000538)
[서울=뉴시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김성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서경석, 배우 김성은, 가수 황민호,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은은 화제가 된 자녀 학원비에 대해 "유튜브 콘텐츠를 찾다 보니까 내가 학원을 몇 개 보내고 있는지 갑자기 궁금했다. 뭘 노리고 한 건 아니고 이슈가 될지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심심해서 학원을 적고 금액을 정리했는데 둘째가 다니는 학원이 10개가 넘었고, 둘째와 셋째 학원비가 300만원이었다"며 "그래서 이슈가 됐고 연관 검색어가 정조국 연봉이 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 돈으로 보낸 건데 사람들은 내가 돈 안 벌고 남편 돈으로 학원비 다 쓰고 그런 줄 안다. 나도 열심히 본다"고 억울해했다.
자녀들의 근황에 대해선 "고등학교 1학년인 첫째는 축구를 하고 있다. 둘째는 초등학교 3학년, 셋째는 7살"이라며 "애들 셋을 키우면 알림장도 세 번 받아야 하고, 총회도 세 번 가야 하고 뭐든지 곱하기 3"이라고 말했다.
김성은은 "첫째는 대치동 키즈로 키웠다. 수학 학원만 해도 한 군데만 다니는 게 아니라 몇 군데를 다녔다"며 "운동도 축구도 시키고 하키도 시켰다. 본인도 좋아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치동에서 어느 학원에 가도 김성은이 앉아 있다고 소문이 났다"며 "진짜 제가 열정적으로 키웠는데 큰아이가 축구를 하게 되면서 대치동 키즈는 끝나버렸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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