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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아직도 내가 욕했다고 믿나"

등록 2026.05.14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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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승준.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승준.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악성 댓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유승준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아직도 제가 욕했다고 믿으세요? 유승준이 조용히 꺼낸 이야기, 아직도 날 욕하는 사람들에게 딱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아무리 질타받을 상황이라도 죽으라는 식의 악플은 멈춰달라"며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2015년 인터넷 방송 도중 불거진 욕설 논란에는 "내 목소리가 아닌 당시 PD의 목소리였다"고 해명했다.

자신의 20대 시절을 "아무 생각 없던 시기"라고 회상하며 미성숙함을 자인하기도 했다.

유승준은 1997년 '가위'로 데뷔해 '나나나', '열정' 등의 히트곡을 내며 당대 최고의 스타로 군림했다. 그러나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고, 법무부로부터 입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

이후 유승준은 재외동포(F-4) 비자 발급을 두고 정부와 장기적인 법정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대법원에서 두 차례 승소 판결을 받았음에도 LA 총영사관 측이 비자 발급을 거부함에 따라, 현재 세 번째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의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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