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 1분기 매출 291억…전년比 12%↑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및 환율 변동성 확대와 송도 신사옥 이전에 따른 이자비용 및 감가상각비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다만 대봉엘에스는 글로벌 수출 품목의 고부가가치화와 송도 R&D(연구개발)센터 기반의 생산 및 연구 효율화 효과가 본격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생산성 향상과 펩타이드 등 고부가 바이오 소재 개발 성과가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되면서 수익성과 성장성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하반기에는 개량신약 진균 치료제 기술이전(L/O) 등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제약을 아우르는 성장 모멘텀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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