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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며느리·타이거 우즈 연인' 바네사, 유방암 고백

등록 2026.05.22 10:14:18수정 2026.05.22 10: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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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골퍼 타이거 우즈(왼쪽)와 바네사 트럼프. (사진=타이거 우즈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2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골퍼 타이거 우즈(왼쪽)와 바네사 트럼프. (사진=타이거 우즈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2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영은 인턴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전 부인인 바네사 트럼프(48)가 유방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해 현지 언론과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와 BBC 등에 따르면, 바네사 트럼프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방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겠지만, 의료진과 치료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주 초 관련 시술을 받았다"면서 "오롯이 치료와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무분별한 관심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족과 아이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이들의 사랑과 지지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며 주변의 따뜻한 위로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SNS상에는 수많은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이자 시누이였던 이방카 트럼프는 "지속적인 힘과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다. 사랑한다"는 댓글을 남기며 여전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패션 모델 출신인 바네사 트럼프는 2000년대 초반 당시 도널드 트럼프의 소개로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를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지난 2005년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화제를 모으며 결혼했고 슬하에 5명의 자녀를 뒀으나, 13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한편 바네사 트럼프는 지난해 미국의 프로골퍼 타이거 우즈와의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해 또 한 번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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