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亞 시장 공략 속도낸다…베이징서 글로벌 컨벤션
중국·일본·대만 등 바이어 160여명 참석
브랜드 기술력·디자인 경쟁력 직접 알려
![[서울=뉴시스]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지난 20~22일 중국 베이징 옌치 호텔에서 아시아권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블랙야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5734_web.jpg?rnd=20260527094333)
[서울=뉴시스]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지난 20~22일 중국 베이징 옌치 호텔에서 아시아권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블랙야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지난 20~22일 중국 베이징 옌치 호텔에서 아시아권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벤션에는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 바이어 160여명이 참석했다.
블랙야크는 2027 S/S 시즌 주력 제품군의 콘셉트와 핵심 기술력을 공유하고, 수주 상담을 병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의 소비자 특성과 유통 환경 등을 고려한 핏, 디자인, 사양 등을 지속적으로 조율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상품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컨벤션 기간 동안 블랙야크 고유의 아웃도어 기술력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시즌 무드를 반영한 컬러 등이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높은 수주 달성률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블랙야크는 중국, 독일 등 해외 주요 거점 매장을 리뉴얼하며 고기능성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이미지를 일관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200개가 넘는 중국 매장 공간을 재정비하고, 확장도 지속하고 있다. 리뉴얼 매장은 프리미엄 자재와 고급화된 공간 구성을 적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캠페인 메시지와 제품 기술력, 브랜드 철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중심형 공간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블랙야크 BY사업본부장 김익태 사장은 "이번 컨벤션은 아시아 지사 및 협력사들에게 브랜드가 지향하는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직접 소개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긍정적인 반응과 시장 별 요구 사항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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