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조 달러 클럽' 진입…글로벌 시총 12위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SK하이닉스가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했다.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 집계 사이트 컴퍼니즈마켓캡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시총은 1조560억 달러를 기록, '1조 클럽'에 진입했다.
국내 기업이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 6일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TSMC, 브로드컴, 사우디 아람코, 테슬라, 메타에 이어 글로벌 시총 11위와 12위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7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48% 상승한 22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1.06% 오른 227만900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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