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재 한양대 교수, 국제액정학회 한국 대표위원 선임
한국 학계 대표해 국제 연구 네트워크 주도
글로벌 기구 이사회 구성원으로 디스플레이 소재 등 정책·전략 수립 참여
![[서울=뉴시스] 한양대 유기나노공학과 위정재 교수. (사진=한양대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7329_web.jpg?rnd=20260528145751)
[서울=뉴시스] 한양대 유기나노공학과 위정재 교수. (사진=한양대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ILCS'는 기초 액정 과학부터 디스플레이·광학 소자·차세대 첨단 소재에 이르기까지 학계 및 산업계의 액정 관련 연구를 주도하는 글로벌 기구다.
이번 선임을 통해 위 교수는 한국액정학회를 대표해 국제액정학회의 이사회(Board of directors) 구성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향후 학회의 주요 정책 및 전략 수립에 참여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장을 이끌게 된다.
위 교수는 배터리나 복잡한 알고리즘 없이 빛과 열로 스스로 구동하는 물리적 지능(Physical intelligence) 기반의 무선 소프트 액추에이터 및 형상 재구성 디바이스 분야 연구를 지속해 왔다.
특히 정밀한 분자 배향 제어 기술을 통해 굴러가거나 장애물을 뛰어넘는 액정고분자 액추에이터를 구현해 냈으며, 맥신(MXene) 등 2차원 나노소재를 결합해 다기능성 스마트 유연 소자를 개발한 바 있다.
이번 선임은 위 교수의 연구 성과와 리더십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활동을 통해 국내외 연구진 간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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