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측 "김용남 방송 출연 회피…의혹 터지자 뒤로 숨어"
"예정된 방송 잇따라 무산…무엇이 두렵나"
![[평택=뉴시스] 20206.05.2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374_web.jpg?rnd=2026052516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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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보국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A 유튜브 방송, 내일 B 지상파 라디오 방송에서 조국, 김용남 후보의 같은 날 순차 출연을 요청한 바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공보국은 "조국 후보는 모든 출연제의에 응하겠다고 답변했으나 김용남 후보가 잇따라 응하지 않아 두 후보의 방송출연이 모두 취소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용남 후보가) 선거운동 초기에 하루에도 아홉 차례 방송출연을 하던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본인에 대한 공적 검증과정에서 보좌진 발길질, 농지투기, 가족회사 통한 부동산 투기, 차명 대부업체 의혹 등이 연이어 터지자 뒤로 숨는 것은 공직후보자의 자세가 아닐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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